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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준 상간남 장신영 부동산 중개녀 사이는?

by 오로라를찾아 2024. 1. 4.

강경준 상간남 장신영 부동산 중개녀 사이는?

 

 

배우 강경준의 아내인 배우 장신영이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된 것으로 전해졌다. 장신영은 지난해 케이스타글로벌과 전속계약이 만료됐다고 하는데.. 해당 연예기획사는 강경준이 현재 소속된 곳으로 장신영만이 소속사를 나왔다고 한다. 장신영의 소속사는 현재 없는 상태로 전해졌고. 이에 더해 장신영은 매일 게시물을 올릴 만큼 SNS 활동을 왕성히 해왔으나, 지난 12월 20일 이후 별 활동이 없어 대중들의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그의 남편 강경준은 최근 상간남으로 지목돼 5000만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한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강경준 상간남 장신영 부동산 중개녀 사이는?

고소인에 따르면 강경준이 자신의 아내가 유부녀인 것을 알면서도 부정행위를 저질렀다고 하는데. 강경준기 그간 보여준 방송에서의 이미지가 상당한 사랑꾼이었기에 더욱 충격적이다.. 강경준 또한 SNS를 통해 장신영과의 결혼생활 일상부터 제품 홍보까지 활발한 활동을 해왔으나, 지난 26일 이후 게시물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 강경준이 상간남으로 피소된 날짜는 지난해 12월 26일로 알려졌다.. 강경준과 고소인은 한 부동산 중개업체에서 함께 재직 중으로 같은 건물, 같은 층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전해졌는데, 그가 뜻하지 않게 상간남 소송에 휘말리게 된 상황으로 알려졌다. 강경준은 배우 장신영과 지난 2018년 결혼했다, 장신영이 전 남편 사이에서 얻은 아들과 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을 함께 키우는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배우 장신영이 소속사를 떠났다고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배우 장신영과 지난해 전속계약이 만료됐다"고 입장을 밝힌바 있다. 장신영은 지난 2014년 남편 강경준이 속한 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두 사람은 2013년 종영한 JTBC 드라마 '가시꽃'을 통해 인연을 맺고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던 바. 작품 종영 직후 열애 사실을 인정한 두 사람은 소셜 계정을 통해 커플사진을 올리는 등 애정을 드러내 왔다.이어 소속사까지 한솥밥을 먹게 된 두 사람은 약 10년간 나란히 같은 회사에 몸담으며 활동을 이어왔다. 이 가운데 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 소속 배우 라인업에서 장신영이 사라졌고, 확인 결과 지난해 전속계약이 만료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지난 3일 강경준이 상간남으로 피소를 당했다는 보도가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고소장에 따르면 강경준과 고소인의 아내 A씨는 부동산 중개업체에 재직 중으로, 고소인은 '강경준이 A씨가 유부녀인 것을 알면서도 부정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하였으며, 이와 관련해 강경준 소속사는 "소속사는 배우가 오늘 소장을 받은 것까지 확인했다.

 

내용을 보니 서로 오해의 소지가 있다"며 "순차적으로 대응 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다만 의혹이 불거진만큼 타격을 피할수는 없었다. 그가 출연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도 불똥이 튀었고,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현재 강경준과 관련 기촬영분이 없으며, 현재까지 촬영 계획이 없던 상황"이라며 "향후 촬영계획은 본 사건이 완전히 해결된 후에 논의할 예정"이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배우 강경준(41)이 '상간남' 의혹으로 피소되는 치명적 사건에 휘말렸다. 강경준은 유부녀 A씨와 불륜을 저질렀다는 의혹으로 지난해 12월 26일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다. 원고인 A씨 남편은 "강경준이 가정을 사실상 파탄에 이르게 했다"라며 소장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소장에 따르면 강경준과 A씨는 부동산 중개업체에 재직하며 같은 건물, 같은 층에서 함께 근무했다고 한다.. A씨의 남편은 강경준이 A씨가 유부녀인 사실을 알면서도 부정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하며 이를 뒷받침할 증거까지 제출했다고 해 파문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하루 빨리 진실이 궁금하다. 강경준은 '사랑꾼' 이미지로 잘 알려져 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2' 등 다양한 가족, 부부 예능을 통해 육아, 결혼 생활을 낱낱이 공개해왔기에 강경준의 사랑꾼 이미지는 네티즌들에게 상당히 각인된 상태이다. 특히 이혼의 아픔이 있었던 장신영을 따뜻하게 보듬고, 장신영이 전 남편 사이에서 낳았던 아들마저 친자식처럼 품은 감동의 결혼 스토리가 그에게 '사랑꾼' 남편과 아빠의 이미지를 부여했기에 이번 뉴스가 상당히 충격적이다.

 

이런 와중 상간남으로 피소됐다는 소식은 대중에게도 청천벽력이 아닐 수 없었다고 한다. 특히 강경준이 A씨와 부동산 중개업체에 재직했다는 내용이 나오면서 '동명이인 아니냐', '강경준이 부동산 중개업체에 다녔다니 사건 자체를 믿을 수 없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강경준은 얼마 전부터 자신의 SNS를 통해 '현실은 출근' 등 직장 생활을 하고 있음을 알린 바 있다. "어디로 출근하시는 거냐"라는 팬의 댓글에는 "건설 관련 회사로 출근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부동산 중개업체역시 건설 관련 회사와 일맥상통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오랜 시간 입을 다물었던 강경준 측은 "소장을 받은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에둘러 의혹을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소속사 케이스타글로벌 측은 "소장을 받은 것까지는 확인했다"라면서도 "내용을 보니 서로 오해의 소지가 있다. 회사는 순차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경준이 출연하던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현재 강경준과 관련 기촬영분이 없다"라고 4일 밝혔다 이어 "현재까지 촬영계획이 없던 상황"이라며 "향후 촬영계획은 본 사건이 완전히 해결된 후에 논의할 예정"이라며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한편 강경준 측이 소장을 받은 사실을 인정하면서 상간남 의혹으로 피소됐다는 것 역시 사실로 입증됐다. 사생활과 관련된 치명적인 의혹인만큼 파문은 더욱 컸다. 다만 아직 해당 의혹의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 만약 강경준 측의 주장대로 모든 것이 '오해의 소지'에서 불거진 일이라면 강경준은 억울한 이미지 치명타를 피할 수 없다. 반대로 해당 의혹이 사실일 경우에는 더욱 심각하다. 평소 아내와 아이들을 지극정성 사랑하는 '사랑꾼' 이미지로 수많은 방송에 출연해 왔던 만큼 실제 생활과 방송용 이미지가 간극이 있었다는 것을 증명하게 되는 셈이라 대중의 지탄도 막을 수 없다. 과연 '사랑꾼' 강경준을 둘러싼 의혹은 무엇이 진실일지 팬들과 대중은 날선 눈으로 지켜보고 있기에 하루 빨리 강경준 불륜 상간남 고소 사건이 하루 빨리 해결되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