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은 시뮬레이션일까?
시뮬레이션의 뜻을 먼저 알아보자. 사전적 의미로는 복잡한 문제나 사회 현상 따위를 해석하고 해결하기 위하여 실제와 비슷한 모형을 만들어 모의적으로 실험하여 그 특성을 파악하는 일을 말한다. 이 세상은 가상현실이다 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이 세상에 과연 자유의지란 있는 것일까? 질문이 늘 인간에게는 화두이다.
세계적인 기업인 일론머스크는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이 아닐 가능성은 10억분의 1이라고 표현했다.
그만큼 가상현실이 삶에서 깊숙이 자리잡고 있다. 우리는 가상현실 세계에서 모든 것을 진행하고 있다.
쇼핑 문화 오락 결제수단 등등 이 세상은 어쩌면 가상현실이라는 말이 진짜인 것 같다.
수많은 가상세계가 무수히 존재하는 가운데 우리가 사는 세상은 무엇으로 규정지을 수 있을까?
어떤 것이 진짜로 할 수 있냐는 말이다.
누군가 정해놓은 세계에서 우리가 움직이고 있다면?
계획된 범위 내에서 우리가 정해진 선택만을 할 수 있다면 어떨까?
게임 속에서 또 게임을 하고 또 그 게임 안에서 게임을 하는 무한굴레 말이다.
그럼 이 우주를 인간을 설계한 설계자는 또 누구란 말인가?
일론머스크 그는 누구인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업인 일론머스크 그는 누구인가?
일론머스크는 남아공에서 태어난 미국 국적의 기업인이라고 한다.
전세계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고 있는 어록 또한 상당히 화제이다.
대표적으로 무언가가 충분히 중요하다면 확률이 당신에게 유리하지 않더라고 시작하라.
사람들은 목표가 무엇이고 그 이유를 알 때 더 잘 일합니다. 사람들이 아침에 출근하고 즐겁게 일하기를 고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등 목표를 중시하는 명언을 많이 남겼다. 포기를 모르는 일론 머스크.
끝까지 집중하면 결국 원하는 결과에 도달하고 근접할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많이 전달하고 있다.
사실 행하기가 뭐든 어려운 법이다.
머릿속에서 생각만 하고 단지 실천하지 않는다면 그 어떤 계획도 이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없다.
너무 많은 것들이 우리의 삶을 통제하고 제한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실패를 겪지 않고 그 어떤것도 해낼 수 없다는 점을 똑바로 직시할 때 우리의 행동이 조금 더 나은 미래를 만들고
더욱 용감해지지 않을까?